(남) 브룩스 고스트 맥스 (2E) 1104062E124 이미지 확대 보기
  • (남) 브룩스 고스트 맥스 (2E) 1104062E124
  • (남) 브룩스 고스트 맥스 (2E) 1104062E124
  • (남) 브룩스 고스트 맥스 (2E) 1104062E124
  • (남) 브룩스 고스트 맥스 (2E) 1104062E124
  • (남) 브룩스 고스트 맥스 (2E) 1104062E124
  • (남) 브룩스 고스트 맥스 (2E) 1104062E124

(남) 브룩스 고스트 맥스 (2E) 1104062E124

GHOST MAX WIDE

1104062E124

  •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톡링크
소비자가
179,000
판매가
143,200
적립금
(2%)
판매가
143,200
정가
179,000
배송비
0원 / 주문시결제(선결제) 조건별배송 지역별추가배송비
택배
방문 수령지 :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42길 3 (안웅빌딩) 2층
구매혜택
할인 : 적립 마일리지 :
발볼넓이 가이드
컬러
사이즈
사이즈 가이드

사이즈

총 상품금액
총 할인금액
총 합계금액
0원 / 주문시결제(선결제)
플릿러너 슈피터 가이드

이 신발을 신고 2023 사이버 영토 수호 마라톤대회에서 하프 레이스를 펼쳤습니다.
초반 3K를 6분 페이스로 달리다 내달리기 시작해서 끝까지 페이스를 잃지 않고 달려 1시간 41분 45초에 골인했습니다.

신발은 탄탄했고 듬직했습니다. 신발을 믿고 내달릴 수 있었습니다. 발바닥은 펀했습니다.

폼은 푹신하지 않았습니다. 적당한 쿠션감을 주며 좀 단딘한 느낌이었습니다. 쿠션량은 땅과의 이격감이 들 정도로 풍부했습니다.

안정적이었습니다. 전주에 레이싱화를 신고 JTBC 풀을 뛰고 나서 있었던 왼쪽 다리의 고관절과 무릎 외측의 뻑뻑한 느낌은 이 신발을 신고 달리고 나선 하나도 없었습니다. 걸음주기 서기 단계에서 과한 회내를 유발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중립성 좋습니다.

반발성은 그다지 느낄 수 없었습니다. 오직 내 힘으로 박차고 달렸습니다.

이 신발은 맥스 쿠션 데일리 러닝화입니다. 이 신발에서 템포화나 레이싱화에서 얻을 수 있는 질주감은 기대할 수 없지만 묵직한 무게감치곤 달리기에 몰입할 수 있는 질주감은 괜찮았습니다. 올해 레이싱화를 신고 저의 하프 최고 기록이 1시간 29분인데 이 신발 신고 처음부터 내달렸다면 1시간 35분 정도는 달릴 수 있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전전주와 전주의 연속 풀을 달리고 나서 아직 회복이 덜 된 것까지 감안하면 기록은 괜찮습니다. 맥스 쿠션화로서 속주성은 중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달리고 나서 물집, 발톱 멍, 이질감 같은 트러블은 하나도 없었으며 발목, 무릎 등에 어떠한 부담감도 없었습니다. 또한 앞발에서 치받치는 느낌이나 열감도 없었습니다.

록커 포인트(신발 앞의 꺾이는 지점)에서 토스프링의 경사는 좀 급격했습니다. 도약 시 구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이즈는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주로 와이드 250을 신는데 이 신발 저에게는 완벽했습니다. 토니와 주니 슈피터는 주로 미디엄 270을 신는데 아주 잘 맞는다고 합니다. 사이즈는 주로 신던 사이즈로 신으면 될 듯합니다.
하지만 사이즈는 촉감, 볼륨, 패턴 등에 개인차가 큽니다. 꼭 신어 보고 정하시기 바랍니다.

이 신발을 신고 여러 날 동안 종일 서서 일을 했습니다. 언박싱 후 신었을 때는 좀 딴딴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첫날은 발바닥이 약간 배기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건 적응 기간에서 오는 것이었습니다. 둘 째 날부터는 그런 느낌은 일체 없었고 발이 아주 편했습니다. 핏감도 좋아서 매일 신고 일상 생활을 하게 되네요. 신발이 적당한 텐션의 쿠션감을 주며 편합니다.

브룩스 고스트 맥스는 범생이 맥스 쿠션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신발에는 트렌드와 전통이 공존하는 것 같습니다.
맥스 쿠션화 추세에 맞춰서 나오면서 물컹한 추세는 따르지 않고 약간은 소프트해 졌지만 브룩스의 단단한 폼 느낌은 고수한 듯합니다.

브룩스의 고스트 맥스는 신으면 신을수록 쿠션감이 살아나는 신발입니다.

-

상세정보

a4ae763e5412ca634e55049cdc697fdf_100824.jpg


1104062E124_172002.png
1104062E124-1_172003.png
1104062E124-2_172003.png
1104062E124-3_172003.png
1104062E124-4_172004.png
1104062E124-5_172004.png
 

상품정보제공 고시

주문/배송안내

* 택배사 : 한진택배


* 택배발송 : 평일 오전 10시 이전 결제 완료 건은 당일 출고


* 택배작업 : 물류 자동화 시스템으로 "상품준비중" 단계에서는 주문취소가 불가능합니다.   

              "상품준비중" 단계는 이미 택배 물류 작업 진행 및 완료가 된 상태입니다. 

              상품 수령 후, 반품신청 바랍니다.


* 배송기간 : 1~4일 (영업일 기준)


* 배송비 : 결제금액 5만원 이상 시, 무료 (제주, 도서산간 지역의 경우, 지역별 추가 금액 발생)

            결제금액 5만원 미만 시, 3,500원 (제주, 도서산간 지역의 경우, 지역에 따라 추가 금액 발생)


 

교환/반품 안내

- 상품 택(tag)제거 또는 개봉으로 상품 가치 훼손 시에는 상품수령 후 7일 이내라도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구매자 귀책사유(고객변심, 사이즈 미스 등)구매로 인한 교환/반품은 왕복택배비 7,000원이 부과됩니다. (단, 판매자 귀책사유 - 상품불량, 오배송 등은 제외)

- 일부 상품은 신모델 출시, 부품가격 변동 등 제조사 사정으로 가격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신발의 경우, 실외에서 착화하였거나 사용흔적이 있는 경우에는 교환/반품 기간내라도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 합니다.

- 일부 특가 상품의 경우, 인수 후에는 제품 하자나 오배송의 경우를 제외한 고객님의 단순변심에 의한 교환, 반품이 불가능할 수 있사오니, 각 상품의 상품상세정보를 꼭 참조하십시오. 

- 상품 청약철회 가능기간은 상품 수령일로 부터 7일 이내 입니다.

A/S 안내

- 소비자분쟁해결 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 A/S는 판매자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슈피터 가이드

  • 쿠션성 : 단단
  • 반발성 : 보통
  • 안정성 : 좋음

  • 속주성 : 보통
  • 자주 신는 사이즈 : 250(2E)
  • 해당 모델 착화 사이즈 : 250(2E)
  • 사이즈감 : 좋음

이 신발을 신고 2023 사이버 영토 수호 마라톤대회에서 하프 레이스를 펼쳤습니다.
초반 3K를 6분 페이스로 달리다 내달리기 시작해서 끝까지 페이스를 잃지 않고 달려 1시간 41분 45초에 골인했습니다.

신발은 탄탄했고 듬직했습니다. 신발을 믿고 내달릴 수 있었습니다. 발바닥은 펀했습니다.

폼은 푹신하지 않았습니다. 적당한 쿠션감을 주며 좀 단딘한 느낌이었습니다. 쿠션량은 땅과의 이격감이 들 정도로 풍부했습니다.

안정적이었습니다. 전주에 레이싱화를 신고 JTBC 풀을 뛰고 나서 있었던 왼쪽 다리의 고관절과 무릎 외측의 뻑뻑한 느낌은 이 신발을 신고 달리고 나선 하나도 없었습니다. 걸음주기 서기 단계에서 과한 회내를 유발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중립성 좋습니다.

반발성은 그다지 느낄 수 없었습니다. 오직 내 힘으로 박차고 달렸습니다.

이 신발은 맥스 쿠션 데일리 러닝화입니다. 이 신발에서 템포화나 레이싱화에서 얻을 수 있는 질주감은 기대할 수 없지만 묵직한 무게감치곤 달리기에 몰입할 수 있는 질주감은 괜찮았습니다. 올해 레이싱화를 신고 저의 하프 최고 기록이 1시간 29분인데 이 신발 신고 처음부터 내달렸다면 1시간 35분 정도는 달릴 수 있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전전주와 전주의 연속 풀을 달리고 나서 아직 회복이 덜 된 것까지 감안하면 기록은 괜찮습니다. 맥스 쿠션화로서 속주성은 중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달리고 나서 물집, 발톱 멍, 이질감 같은 트러블은 하나도 없었으며 발목, 무릎 등에 어떠한 부담감도 없었습니다. 또한 앞발에서 치받치는 느낌이나 열감도 없었습니다.

록커 포인트(신발 앞의 꺾이는 지점)에서 토스프링의 경사는 좀 급격했습니다. 도약 시 구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이즈는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주로 와이드 250을 신는데 이 신발 저에게는 완벽했습니다. 토니와 주니 슈피터는 주로 미디엄 270을 신는데 아주 잘 맞는다고 합니다. 사이즈는 주로 신던 사이즈로 신으면 될 듯합니다.
하지만 사이즈는 촉감, 볼륨, 패턴 등에 개인차가 큽니다. 꼭 신어 보고 정하시기 바랍니다.

이 신발을 신고 여러 날 동안 종일 서서 일을 했습니다. 언박싱 후 신었을 때는 좀 딴딴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첫날은 발바닥이 약간 배기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건 적응 기간에서 오는 것이었습니다. 둘 째 날부터는 그런 느낌은 일체 없었고 발이 아주 편했습니다. 핏감도 좋아서 매일 신고 일상 생활을 하게 되네요. 신발이 적당한 텐션의 쿠션감을 주며 편합니다.

브룩스 고스트 맥스는 범생이 맥스 쿠션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신발에는 트렌드와 전통이 공존하는 것 같습니다.
맥스 쿠션화 추세에 맞춰서 나오면서 물컹한 추세는 따르지 않고 약간은 소프트해 졌지만 브룩스의 단단한 폼 느낌은 고수한 듯합니다.

브룩스의 고스트 맥스는 신으면 신을수록 쿠션감이 살아나는 신발입니다.

-

이미지 확대보기(남) 브룩스 고스트 맥스 (2E) 1104062E124

(남) 브룩스 고스트 맥스 (2E) 1104062E124
  • (남) 브룩스 고스트 맥스 (2E) 1104062E124
  • (남) 브룩스 고스트 맥스 (2E) 1104062E124
  • (남) 브룩스 고스트 맥스 (2E) 1104062E124
  • (남) 브룩스 고스트 맥스 (2E) 1104062E124
  • (남) 브룩스 고스트 맥스 (2E) 1104062E124
  • (남) 브룩스 고스트 맥스 (2E) 1104062E124
닫기

비밀번호 인증

글 작성시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닫기

장바구니 담기

상품이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

좋아요 리스트 담기

상품이 좋아요 리스트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

상단으로 이동